이전글다음글
구매고민
VS

패밀리카 + 펀카 조합 추천!!!

BMW 로고 이미지BMW 로고 이미지MINI 로고 이미지
썸씽wrongLv 64
조회 수106
예산

1

미니 컨버 JCW + 테슬라 모델 Y L vs 미니 컨버 JCW + 토요타 알파드 여러분의 선택은!?? ------- 정말 오랜만에 글 남기는 것 같습니다~! 차 바꿀 시기가 다가오다 보니 고민이 깊어서 집단지성의 힘을 빌려보고자 합니다..ㅎㅎ (사실 차는 항상 고민하지만… 이제 정말 10개월 안으로 다가오니 괜히 다급해지네요.) 현재 운용 중인 차량은 * 미니 컨버터블 JCW 4세대 * BMW 220i 액티브투어러 2세대 이렇게 2대입니다. 원래는 BMW 6GT를 타고 있었는데, 신형 미니 컨버 JCW를 드라이빙센터에서 시승한 이후... 그 맛을 잊지 못해 결국 들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액티브투어러를 대신할 패밀리카를 고민 중입니다. 제가 원하는 조건은 1. 3열 SUV 2. 안락한 패밀리카 3. 경제성 4. 약간의 운전 재미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내연기관끼리의 연비 차이는 크게 의미 없게 느껴지는 상황이라 전기차로 가고 싶은 마음이 커가는 중이고, 운전 재미는 “미니가 있으니 패밀리카에 너무 욕심내지 말자”로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 중입니다. 그동안 고민했던 후보들은 BMW X7 40i 디펜더 130 P400 아이오닉 9 모델 X 전부 캡틴시트 적용된 차량들만 고려대상이었습니다. X7은 이제 끝물 느낌 + 고유가 시대라 전기차 쪽으로 마음이 기울어서 접었고 디펜더는 반자율 기능이 없어서 패스 아이오닉9은 디자인과 플레오스 미탑재, ICCU 이슈가 찝찝하고 모델X는 의미 없는 3열 공간과 2열 시트 자체도 안락함과는 거리가 멀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던 중 모델 Y L 이 나올쯤 급 관심이 생겨서 오픈하자마자 6499 가격에 계약을 걸었습니다. 고민하던 차량들에 비해서도 엄청 경제적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6gt에서 바로 넘어가는거면 만족감이 별로 없었을텐데 6gt 처분 이후 2년 정도 공백이 있으니 느껴지는 만족감도 크게 느껴졌습니다. 실제로 모델Y 주니퍼 롱레인지도 1박2일 시승했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만족스러웠고, 그래서 YL에 대한 기대감이 엄청 커진 상태에서 역시 1박2일 시승을 해봤는데… 기대가 너무 컸던 걸까요. 생각보다 2열 승차감 모드 변화 체감이 크지 않았고 시트 착좌감도 기존 주니퍼에 비해서는 나아졌지만 시트며 승차감이면 무언가 내가 좀 양보를 해야되는 부분들이 하나둘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오히려 의외로 좋았던 건 3열이었는데 생각보다 충분히 탈 만했고, 한 체급 더 큰 SUV들 일부보다 더 낫다고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여튼 그렇게 YL에 대한 설렘이 약간 식어갈 즈음.. 예전에 시승했던알파드와 렉서스 LM 이 다시 떠올랐는데.. 우연히 알파드 시승의 기회가 있어서 온가족이 알파드 시승하고 매우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까지 봐왔던 차량과 다른 종류의 차라는 점인데, 2열에서의 편안함과 안락함은 X7도, RRS, 디펜더도 작아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아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운전 노잼 엔진 개입 시 생각보다 크게 들리는 엔진소음 등.. 이후 LM도 시승했는데, 출력과 정숙성은 확실히 만족스러웠지만 알파드 대비 6천 정도 더 주고 1.5억까지 쓸 정도인가 싶어 마음속에서 접어두고 있었는데.. 최근 다시 모델YL만 생각하다 보니 알파드가 자꾸 떠오르네요. 결국 지금 후보는: 모델 YL 알파드 이렇게 두 대입니다. 애매한 건, 테슬라는 전기차 경험 + 하이테크 감성에 대한 호기심도 분명히 있고, 알파드는 직접 경험했을 때 만족감이 꽤 컸고, 중고 방어도 괜찮아 보여서 “1년 정도 경험해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운행 패턴은 미니랑 바꿔가면서 탈 것 같구요, 평일 출퇴근 왕복 60km (고속 7 : 시내 3). 연 2~2.5만km -> 내년부터 이사 가능성이 있어 만키로 이하 주행할 수도 있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종종 여행 (2시간 이상 거리 여행 연 4~6회) (부모님 단순 근거리 모실 일은 1달에 1번 정도) (저희 아이는 초 6 1명입니다.) 정도입니다. 제 느낌은 현재 모델YL : 미래지향적, 하이테크, 압도적 가성비 알파드 : 이동 자체의 만족감과 여유 이렇게 정리되는데, 실제 오너분들이나 둘 다 경험해보신 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특히 미니 + 모델YL 조합 vs 미니 + 알파드 조합 어떤 쪽 만족도가 더 높을지도 궁금하네요 🙂 참고로 모델 YL로 가면 주말은 무조건 테슬라 평일 출퇴근시에는 날씨 좋을 때 빼고는 거의 테슬라를 타고 출퇴근 할 것 같고 알파드로 가면 주말은 무조건 알파드 평일은 반반 정도 되지 싶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