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랑 독일차의 차이를 선명하게 느꼈던 부분

고속주행이랑 코너링이요 전시장에서 520i 시승했을땐 아무래도 시내이기도 하고 옆에 영업사원분도 있다보니 살살 밟아서 차이를 못느꼈는데 어제 친구 520i로 고속주행 해보고 코너도 중고속에서 돌아보니 확실히 다른게 느껴집니다 그랜저는 차체가 바퀴랑 조금 분리된 느낌?인데 520i는 차랑 바퀴가 같이 붙어있는 느낌 여튼 고속이랑 코너에서 안정적이에요 가방끈이 짧아서 표현력이 여기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