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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벤츠 직판제 4월 도입, "가격 흥정 없애고 서비스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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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5단지Lv 83
조회 수155

궁금해 할만한 내용만 복붙했습니다 나머지는 링크 참고하세요 ㅎ

벤츠 매장마다 제각각이던 ‘고무줄 할인’이 사라진다. 메르세데스-벤츠가 한국 진출 23년 만에 직판제 실험에 나서기 때문이다. 오는 4월 중순 도입되는 이 제도는 본사가 직접 가격 정책을 주도하고, 딜러사는 판매 중개와 고객 서비스에 전념하는 구조다. 직판제 하에서 딜러사는 일종의 대리점 역할을 하며 제품 설명 및 차량 인도, 각종 서비스 등을 맡고 중개 수수료를 받는다.

Q1. 직판제, 왜 지금인가? 과거 한국 소비자들은 차 가격부터 물어봤다. 이제는 브랜드 가치와 성능 등도 꼼꼼하게 본다. 고급차 소비 방식 자체가 달라졌다. 그래서 딜러들이 가격 흥정에 매달리는 대신 차량 성능과 가치를 설명하고 서비스 경험을 개선하는 데 100% 집중하게 하려는 것이다. 벤츠는 최근 본토인 독일을 비롯해 12개국에서 직판제를 도입했는데, 고객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과거에는 딜러 간 공격적인 할인 경쟁으로 신차는 싸게 살 수 있을지 몰라도 중고차 가격이 너무 빠르게 떨어져 소비자에게 피해가 생기는 한계도 있었다.

Q2. 소비자 입장에서 차 가격이 오른다는 지적이 있다. “어떤 딜러를 만나느냐에 따라 차 가격이 달라지는 게 오히려 소비자 입장에서 만족도를 떨어뜨리는 요소다. 직판제 도입에 맞춰 온라인 주문도 받는다. 어디서 사든 차 가격이 동일하다는 ‘일관된 가격 경험’을 제공하는 게 목표다. 특히 한국 자동차 시장은 이미 경쟁이 너무나 치열하다. 우리가 직판제를 도입해 차 가격을 올리거나 고객 혜택을 줄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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