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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하데스 럭셔리 GV90 전기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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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데스992sLv 92
조회 수206

안녕하세요, 하데스입니다. 오늘은 제네시스가 자신 있게 준비 중인 대형 전기 SUV, GV90 이야 기와 함께 요즘 전기차 시장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제 생각과 고민을 좀 **'구구절절 **하게 풀어볼까 합니다. 사진은 제네시스 홈피에서 가져왔습니다

1. 전기차의 처음: '대중화'와 '고성능' 두 갈래 길 처음 전기차 시장이 열렸을 때, 완성차 업체들은 크게 두 가지 방향으 로 판을 짰습니다. 대중화 시장 테슬라와 중국 전기차가 시장을 선도했습니다. 특히 테슬라는 독보적인 모터 기술력과 자율주행을 앞세워 판도를 쥐 락펴락했죠. 전기차 가격의 기준이죠^^ 고성능 시장 리막(Rimac) 같은 전문 기술 회사가 모듈을 공급하고, 테슬라 외의 여러 자동차 회사들이 이를 기반으로 초고성능 튜닝 차량을 선보였습 니다. 이후 테슬라를 제외한 거의 모든 완성차 업체들이 "모터 기술을 남에 게만 맡길 수 없다 라며 모터 전문 기업들에 엄청난 투자를 감행했고, 협업을 통해 자력 생산 체제를 갖추기 시작했습니다. 말 그대로 천문 학적인 돈이 들어간 시기였습니다.

2. 소비자가 느끼기 시작한 한계: 내연기관과의 냉정한 비교 돈이 투입되고 럭셔리, 안전성, 초고성능을 내세운 고가 전기차가 본 격적으로 출시되자, 정작 구매력이 있는 진짜 고가 차량 고객들은 기 존의 내연기관 럭셔리•고성능 차와 1:1로 비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아주 결정적인 문제들이 터져 나왔습니다. 1. 럭셔리의 부재 전통 내연기관 명차들이 가진 깊은 역사와 럭셔한 감성에는 상대조차 되지 못했습니다. 모터 투자로 실내는 이케아됨 여기서 수익구조 발생 시킴 그리고 전기차 기준이 테슬라의 인테리어로 가도 되겠다는 생각 을 하였나 봅니다 실수죠 2. 드라이빙의 심심함 초고성능 전기차가 빠르긴 정말 빠른데, 엔진의 울림이나 기계적인 변속 느낌이 전혀 없습니다. 운전이 너무 심심하다 보니 운전의 재미 를 따지는 고객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3. 가장 치명적인 '안전성' 문제 "만약 사고가 났을 때 배터리가 폭발하면 어쩌지?", "문이 안 열려서 탈출하지 못하면 어떡하나?"라는 본능적인 공포감이 생겼습니다. 결국 이 안전성이라는 벽을 넘지 못하면서 고가 전기차 판매는 참패를 겪게 됩니다. 실제로 지금 테슬라를 포함해 수많은 브랜드의 고가 전 기차 라인업이 판매 부진으로 단종되거나 후퇴하고 있는 게 냉정한 현 주소입니다. 저도 가능하면 혼자 아님 두명까지...

3. GV90 출시 소식을 듣고 든 하데스의 솔직한 생각 다른 모든 글로벌 회사들이 위험성을 깨닫고 버리는 카드를, 지금 현 대/제네시스가 들고 나온 겁니다. 그래서 저는 GV90 소식을 접하자 마자 덜컥 깜짝 놀랐습니다. 버릴 수 없어서 일단 팔자인가 그럼 마케 팅 비용은 어찌하나? "이건 시장을 모르는 무지함인가, 아니면 모든 악조건을 뚫어낼 완벽 한 전기차를 만들었다 이젠 확실한 도전인가?" 제가 가진 자동차에 대한 기준으로 GV90을 가만히 바라본 순간,"아, 정말 험난하고 힘든 길을 가겠구나" 하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 다. 니다. 제네시스가 이 길에서 성공하려면 반드시 3가지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4.GV90이 넘어야 할 3가지 산 ①최우선 과제: '배터리 안전성'의 완벽한 입증 고객에게 가장 먼저 전달 되야 할 메시지는 화려한 디자인이나 스크 린이 아닙니다. **"이 차는 사고가 나도 내연기관 수준으로 배터리를 확실하게 보호합니다"**라는 확신입니다. 이를 증명할 수 있는 독자 적인 특허나 강력한 안전 장치 세팅이 가장 먼저 눈에 보여야 신뢰가 생깁니다. ② 하이엔드 고객의 진짜 성향과 라이프스타일 파악 고성능 럭셔리 차량을 타는 사람들의 성향을 제대로 읽어야 합니다. 가족 분산 위험 관리: 부자들이 비행기를 탈 때 한 번의 사고로 가족 전체가 위험해지는 걸 피하려고 일부러 시간대를 다르게 나눠 타는 것 처럼, 이런 고가 차량 한 대에 온 가족이 다 함께 타고 달리는 경우가 생각보다 적습니다. 이용 목적의 차이: 이 고객들은 차를 그렇게 길게 타지 않습니다. 차 안에서 오래 생활하거나 미팅을 하지도 않고, 당연히 차에서 '차박'을 즐기지도 않습니다. 대중적인 전기차와는 접근하는 시각 자체가 완전 히 다릅니다. ③ 럭셔리의 완성: 외관•실내 그리고 '내수 차별 금지' GV9O이 추구하는 방향성과 외관, 실내 디자인 자체는 참 잘 잡혀 있 습니다. 제네시스가 프리미엄으로 가고자 하는 방향 자체는 좋다고 생 각합니다. 하지만 넘어야 할 산을 정확히 보고 가야 합니다. 특히 꼭 한 마디 덧붙이자면, 절대로 '내수 차별' 소리가 나오게 해서는 안 됩니다. 국내 고객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럭셔리는 글로벌에서도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5. 하데스의 최종 제언 이제 전기차는 돈과 기술만 있다면 모든 회사가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대형 플래그십은 리스크가 큰 만큼 확실한 수익을 가져다주어야 합니다. 지금의 GV90 구성은 실제 경제력이 있는 사람 들의 지갑을 열기에는 여전히 2% 부족하고 불안한 요소가 많습니다. 만약 GV90이 이 험난한 길에서 진짜 1등을 하고 싶다면? 1. 안전성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선두 역할을 해내야 합니다. 2. 만약 기술적으로 안전에 대한 심리적 불안을 완벽히 꺼뜨리기 어렵 다면, 차라리 **갓성비 세팅과 압도적인 워런티(보증)**에 올인해야 합니다. 배터리를 지속적으로 체크해 주며 차주의 심적 부담을 덜어주 는 특화 서비스라도 강화해야 살길이 열립니다.(즉 차가격을 내려서 중산층이 사고싶은 꿈의 차로 가격조율 필요) 대중화 전기차는 GV90과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라, 그 흥미진진한 썰 은 다음에 '전기차 이야기 2탄'으로 다시 가져오겠습니다! 언제가 될 지는 ... 지금까지 아주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하데스 이야기 입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속초 아파트에서 충전하는데... 딱 있네요 엄청크다... 지금 저는 EQS 450 타고 강화도 가고있어요. .. 비가비가 엄청 오네요 맛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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