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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대주주 바뀐 진에어, 영구채 조기 상환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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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8Lv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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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가 작년 8월에 발행한 30년 만기 영구채를 1년도 안돼 조기 상환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주주 변경 등에 따라 금리가 가산되는 스텝업(Step-up) 조항이 적용되기 전 상환해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진에어는 동시에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또다시 증자 카드를 꺼내 들 가능성이 커졌다. 자본으로 분류되는 영구채 상환으로 자본이 감소하면서 자본 잠식 상태에 빠질 위험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현 대주주인 대한항공이 자금을 대줄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한항공은 지난 6월 한진칼이 보유한 진에어 주식을 전량 인수한 바 있다.

[단독]대주주 바뀐 진에어, 영구채 조기 상환한 이유[단독]대주주 바뀐 진에어, 영구채 조기 상환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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