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컨버터블 리뷰

나의 2번째 미니

컨버터블 26년식 JCW

컨버터블을 예전 부터 갖고 싶었어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굉장히 만족스럽다! 하지만 jcw치고 배기음이 많이 약하다ㅎ.. 3세대 4세대 다 타본 입장으로선 미니만에 감성으론 확실히 3세대가 더 좋은 거 같습니다 하지만 편의옵션 생각하면 4세대도 나쁘지 않는 선택입니다

4.5

출고가

5,940 만원

최종 거래가

5,940 만원

평점

4.5

컨버터블을 예전 부터 갖고 싶었어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굉장히 만족스럽다! 하지만 jcw치고 배기음이 많이 약하다ㅎ.. 3세대 4세대 다 타본 입장으로선 미니만에 감성으론 확실히 3세대가 더 좋은 거 같습니다 하지만 편의옵션 생각하면 4세대도 나쁘지 않는 선택입니다

밤_m_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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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2

오픈에어링을 하면서 와인딩하는 재미가 있는 차

컨버터블 19년식 JCW

컨버터블 중 가장 저렴한 라인! 작지만 반응속도도 빠르고 코너링에서 탁월한 운전재미를 느낄 수 있는차! 그린모드로 연비 10 이상 뽑아주며, 스포츠 모드로 바꾸면 바로 야생마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는차! 팝콘도 제법 튀겨주며 소소하지만 배기사운드도 즐길 수 있어요 ㅎㅎ

4.3

출고가

5,570 만원

최종 거래가

5,400 만원

평점

4.3

컨버터블 중 가장 저렴한 라인! 작지만 반응속도도 빠르고 코너링에서 탁월한 운전재미를 느낄 수 있는차! 그린모드로 연비 10 이상 뽑아주며, 스포츠 모드로 바꾸면 바로 야생마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는차! 팝콘도 제법 튀겨주며 소소하지만 배기사운드도 즐길 수 있어요 ㅎㅎ

코오코오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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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1

미니 컨버터블 존 쿠퍼 웍스 T1

컨버터블 23년식 JCW T1

60레벨 새로운 닉네임으로 리뷰 남겨봅니다. ^^ 18년 직딩 졸업에 대한 작은 선물.. 더 열심히 살아보려는 의지(라고 쓰고 발버둥 치는 중ㅋ) 우린 당분간 큰차가 필요없다는 자기 합리화.. 출고 후 딱 1달 2000km 봉인 해제 및 퇴사 후 리뷰 남겨봅니다. 한번 타보면 미니홀릭에 빠진다는 것을 실감하는 중입니다. 주차 편하고 출력 충분하고 뭐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왜 Big Love로 바꿨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차알못이지만 미니 경우 S등급보다 JCW가 더 편하게 느껴지네요. 아마 서스펜션의 차이 같긴 합니다.

4.5

출고가

5,730 만원

최종 거래가

5,000 만원

평점

4.5

60레벨 새로운 닉네임으로 리뷰 남겨봅니다. ^^ 18년 직딩 졸업에 대한 작은 선물.. 더 열심히 살아보려는 의지(라고 쓰고 발버둥 치는 중ㅋ) 우린 당분간 큰차가 필요없다는 자기 합리화.. 출고 후 딱 1달 2000km 봉인 해제 및 퇴사 후 리뷰 남겨봅니다. 한번 타보면 미니홀릭에 빠진다는 것을 실감하는 중입니다. 주차 편하고 출력 충분하고 뭐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왜 Big Love로 바꿨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차알못이지만 미니 경우 S등급보다 JCW가 더 편하게 느껴지네요. 아마 서스펜션의 차이 같긴 합니다.

FAITH YJ2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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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02

미니 컨버터블 쿠퍼 S

컨버터블 19년식 쿠퍼 S

구매 후 2년정도 타고 있는데, 처음부터 승차감 생각하고 탄건 아니고 펀카로 생각해서 그런지 펀카로썬 만족 합니다 서킷주행도 해봤는데 전륜이 주는 엄청난 매력을 주는 녀석 이네요. 세컨카로 오래 가져가고싶어요

4.5

출고가

4,880 만원

최종 거래가

4,800 만원

평점

4.5

구매 후 2년정도 타고 있는데, 처음부터 승차감 생각하고 탄건 아니고 펀카로 생각해서 그런지 펀카로썬 만족 합니다 서킷주행도 해봤는데 전륜이 주는 엄청난 매력을 주는 녀석 이네요. 세컨카로 오래 가져가고싶어요

amg구본2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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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30

미니 컨버터블 쿠퍼 S

컨버터블 17년식 쿠퍼 S

(17년식 중고구매) 가장 현실적인 가격의 컨버터블 뚜껑이 열리는 차가 바꿔주는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해보면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별할때 여는게 아니라, 별일 없으면 열고 다닙니다. 뒷좌석 좁고 트렁크 작고 덜컹거리고 무겁고 시끄럽지만 다 상관 없어집니다

4.3

출고가

4,830 만원

최종 거래가

2,980 만원

평점

4.3

(17년식 중고구매) 가장 현실적인 가격의 컨버터블 뚜껑이 열리는 차가 바꿔주는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해보면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별할때 여는게 아니라, 별일 없으면 열고 다닙니다. 뒷좌석 좁고 트렁크 작고 덜컹거리고 무겁고 시끄럽지만 다 상관 없어집니다

realkim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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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30

미니 컨버터블 존 쿠퍼 웍스

컨버터블 21년식 JCW

컴팩트 해치백 운전 재미 끝판왕, MINI JCW만의 감성, 뚜껑까지 열립니다. 날씨 좋고 꽃피는 4월이지 않습니까 ㅎㅎ 탑 열고 꽃내음 맡으며 드라이브하면 왠만한 고급차 부럽지 않습니다.

4.0

출고가

5,580 만원

최종 거래가

-

평점

4.0

컴팩트 해치백 운전 재미 끝판왕, MINI JCW만의 감성, 뚜껑까지 열립니다. 날씨 좋고 꽃피는 4월이지 않습니까 ㅎㅎ 탑 열고 꽃내음 맡으며 드라이브하면 왠만한 고급차 부럽지 않습니다.

돈가스라이팅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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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01

미니 컨버터블 쿠퍼 S

컨버터블 20년식 쿠퍼 S

운전하는 재미도 있고 뚜따하고 달릴때 그맛을 알아버렸어요 옵션은 꽝이지만 미니는 갬성으로 타는차죠 누가뭐래도 저는 만족합니다

3.0

출고가

4,900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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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0 만원

평점

3.0

운전하는 재미도 있고 뚜따하고 달릴때 그맛을 알아버렸어요 옵션은 꽝이지만 미니는 갬성으로 타는차죠 누가뭐래도 저는 만족합니다

볼볼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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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